앞서 에버다임은 저평가 진단이후 전체지수 조정에 가치가 묻히면서 주가도 힘을 받지 못한 상태였다.
3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에버다임 주가는 10.33%이상 급등세를 연출, 이틀연속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에버다임은 어태치먼트을 비롯해 콘크리트 펌프트럭, 타워크레인 등 굴삭기 앞부분에 건설기계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동양종금증권 이상윤 애널리스트는 "에버다임은 해외수출비중이 47%에서 54%로 급증하면서 원가개선과 외형확장으로 올해 사상 최고치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그는 "에버다임의 현재 회사가치를 비교시 다른 동종업체 대비 주가가 너무 저평가 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올해와 내년 예상실적기준 PER가 11배와 9배 수준으로 코스닥 산업재 평균인 15.4배와 11.6배와 비교해도 절대 저평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애널리스트는 "동종업계인 두산인프라코어를 비롯해 진성티이씨 수산중공업 대창단조 등의 평균 PER인 17배 수준임을 감안할때 50%나 할인된 가격대로 추가 상승 여력이 높다"고 덧붙였다.
에버다임의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27억과 93억원으로 사상 최고실적이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