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자산운용은 북유럽 주요기업에 투자하는 '유리 글로벌 노르딕 펀드'를 출시, 오는 2일부터 동양종금증권과 굿모닝신한증권, 부국증권에서 판매한다.
유리 글로벌 노르딕 펀드는 북유럽국가 즉 노르딕 4개국(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의 주요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로 북유럽 자산운용사인 한델스방켄이 운용을 담당한다.
유리자산운용측은 노르딕 4개국의 가장 큰 특징으로 ▲높은 경제 성장률 ▲ 높은 기업 경쟁력 ▲ 전통과 기술력을 가진 많은 우수한 기업 보유 ▲사회주의적 복지정책의 반성과 새로운 성장 동력 부여 ▲잘 분산된 포트폴리오 구성 가능성 등을 꼽았다.
지난해 노르딕 국가들의 경제성장률에서 스웨덴 4.7%, 핀란드 5.2%, 덴마크 2.9%, 노르웨이 2.7%로 유럽 평균 3.3%를 앞서거나 비슷한 수치를 보이고 있고
국가경쟁력 부분에서도 2위 핀란드 , 3위스웨덴, 4위 덴마크, 12위 노르웨이 등 4개국 모두 최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고 유리자산운용은 설명하고 있다.
또한 유리자산운용은 "노르딕 기업 중에는 오랜 전통과 높은 기술력을 가진 세계적인 기업들이 매우 많다"며 노키아, 볼보, 스카니아 등을 예로 들었다.
유리자산운용 김용태 해외투자팀장은 "이들 4개국은 산업에 있어서 같으면서도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도 강점"이라며 "각기 특화된 해당 국가의 주요기업에 투자한다면 잘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펀드에는 약 4개국 140여 종목이 편입될 예정이며 한델스방켄 북유럽 펀드매니저가 다음달 10일 한국을 직접 방문해 북유럽 경제 현황과 펀드 운용 전략 등을 고객들에게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유리 글로벌 노르딕 주식형 펀드는 클래스 A(선취판매수수료형), C(일반형), C-e(온라인가입형)의 세가지 수수료 체계의 종류형으로 출시되며 90일미만 투자시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