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일 14시 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동우 관계자는 1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계열사 '나농'을 통해 연간 2만톤 규모의 동물성 배합사료 생산시설을 추가로 준비중"이라며 "이르면 내년 4월경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동우 계열사 '나농'은 지난 3월 신규설립된 법인이다. 동우가 확보하고 있는 지분은 없으나 동우 대주주인 김동수 이사가 지분 50% 이상을 보유한 회사다.
동우 관계자는 "이를 통해 기존 1만톤 규모의 생산규모가 총 3만톤 규모로 확대되는 것"이라며 "동물성 배합사료의 매출 규모도 기존 250~300억원 규모에서 750억~900억원 규모로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만 대주주인 김동수 이사 외에 동우가 직접 보유한 나농 지분은 현재까지는 없어 매출 확대가 동우측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은 당장 미치지 않을 전망이다.
동우 관계자는 "나농에 대한 지분 참여를 우리가 할 지 안할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동우 김동수 이사는 현재 동우(19.46%), 군산도시가스(35.73%) 지분을 보유중이다. 또 군산도시가스는 동우 지분 12.16%를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