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이 같은 자유화가 지난 5월 일본 정부가 아시아 게이트웨어 구상에서 밝힌 항공 자유화 정책의 일환으로, 이제까지 한국과 일본 정부가 협의를 통해 일일이 결정하던 항공회사의 수나 항공기 편수 그리고 항공기 규모 등을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제안으로 인해 현재 신규 노선 연장이 어려운 나리타 및 하네다 공항을 제외한 여타 공항에서는 수요에 맞도록 유연하게 노선 운행을 결정할 수 있게 된다.
신문은 현재 한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정기 항공편은 정부간 협정을 통해 세부내용을 일일이 정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은 7개, 일본은 26개 지역에서 상대방 기업의 항공기 노선연장을 인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