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엔터테인먼트는 "115억원 규모의 '한화 제1호 문화콘텐츠 투자조합'을 설립키로 하고 총 출자금 115억 중 10억원을 출자한다"고 31일 밝혔다. 옐로우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연애시대'등을 제작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옐로우엔터의 오민호 대표는 “국내 대기업인 한화그룹과 문화컨텐츠 산업에 긴밀히 협업할 수 있게돼 기쁘다"며 "본 투자조합으로 인해 옐로우엔터와 한화와의 상호 협조를 통해서 안정성있고 신뢰성 있는 엔터테인먼트 투자 라인을 구축하면서 우수한 콘텐츠 제작 및 발굴에 전력을 다해 투자 수익을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한화그룹의 계열사인 광고대행사 한컴(대표 정수봉)은 30일 한화기술금융 대회의실에서‘한화제1호문화콘텐츠투자조합’의 결성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컴은 "영화, TV드라마, 공연등을 아우르는 문화콘텐츠 전문 투자 조합인 ‘한화제1호문화콘텐츠투자조합’은 한컴을 중심으로 대한생명, CJ엔터테인먼트, 벤티지홀딩스, 옐로우엔터테인먼트, CJ미디어, 플래니스엔터테인먼트, 한화기술금융 등이 참여하였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