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애널리스트는 이어 "신규사업 조기 안착과 이러닝 서비스의 고성장 추세 지속으로 하반기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 6개월 목표주가 70,000원 유지,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 조정
6개월 목표주가 70,000원(08F EPS 2,860원 기준 P/E 24.5배)을 유지하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다. 투자의견 하향은 최근 주가 상승으로 우리가 제시한 목표주가에 도달한데 따른 것이다. 주가는 지난 7월 초 보고서 발간 이후 동사의 높은 성장성이 반영되며 한달 간 절대수익률 28.7%, KOSPI 대비 상대수익률 18.5%를 기록하는 등 급등세를 보였다. 단기 주가 급등으로 현재 valuation은 다소 부담스러운 수준인 것으로 판단되는데 향후 valuation premium 확대를 위해선 OPIc 등 동사가 현재 추진 중인 신규 사업들의 조기 성공 여부의 확인작업이 우선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07.2Q 실적 : 예상대로 양호한 실적 시현
07.2Q 실적은 우리의 기대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매출액은 이러닝 서비스 부문이 전년동기대비 27.8% 증가하는 등 동 부문의 고성장세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41.7% 증가한 165억원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한편 영업이익은 외형증가와 더불어 컨텐츠 개발 및 LMS 개발 등 저수익 사업부문 매출 비중이 06.2Q 13.6%에서 07.2Q에 9.4%로 4.2%p 낮아짐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28.9% 증가한 39억원으로 집계되었다. 이 때문에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2Q 22.9%보다 0.8%p 개선된 23.7%을 기록할 수 있었다. 한편 세전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8.7% 증가하였는데 이는 지난 해 말 IPO 이후 현금성 자산 증가로 이자수익이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파악된다.
■ 장기 성장 전망 여전히 밝음
향후 온라인 기업위탁 교육 시장의 성장성을 고려할 때 MS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1위 사업자인 동사의 장기 성장성은 매우 밝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온라인 교육의 편이성 때문에 시장의 확장 속도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는데다 다양한 컨텐츠를 보유한 1위 업체로의 고객 수요가 집중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한편 올해부터 삼육어학원과 계약을 통해 2009년까지 매년 8만명씩 응시자를 확보한 OPIc 시험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신규사업 조기 안착과 이러닝 서비스의 고성장 추세 지속으로 하반기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