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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미국 FRB가 더 이상 물가만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울 수 없을 것이란 전망이 많아졌다. 주택경기 조정이 경기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봤었는데, 지난 주 신용경색 징후를 계기로 그런 전망이 틀렸을 가능성이 높아 졌고, 견고한 모습을 보이던 개인 소비도 최근엔 부진해지는 모습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다건너, 동아시아 쪽은 미국과는 다른 상황이다. 한중일 3국 모두 경기가 회복 또는 과열을 우려할 정도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의 경우 2분기 GDP에 이어 6월 산업생산이 예상치를 상회하며 예상범위의 상단과 부합함으로써 경기회복세가 지속 중임을 확인시켜 줬다.
하반기엔 이런 회복세가 더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분기 GDP성장률이 11.9%에 달했고, 6월 CPI가 4.4% 상승한 중국은 전일 올 들어 여섯 번째의 지급준비율 인상조치를 발표했고, 일본도 6월 산업 생산이 4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하는 등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BOJ가 조만간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양호한 펀더멘탈을 바탕으로 전일 아시아 주식시장은 미국 시장 하락에 개의치 않고 상승세를 회복했다.
금일 국채선물은 미국 시장 불안이 어느 정도 진정되고 다시 국내 비우호적 경제변수를 주목하며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금일 KTB709 예상가격 범위는107.10~10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