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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6월 산업생산은 전년동기비 7.6% 증가로 예상치에 부합하는 결과를 보여 경기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음을 확인했음. 특히 조업일수를 조정한 산업생산은 9.4% 증가했으며, 반도체 부문과 자동차 등 생산 호조가 두드러졌음. 다만, 출하에 있어 내수와 수출이 대조적인 양상을 띄고 있는데서도 볼 수 있듯, 6월 산업 생산의 증가의 상당 부분이 수출 경기의 호조에서 기인한 것으로 판단됨. 소비재 판매가 별다른 개선조짐이 나타나지 않은 가운데, 설비투자와 건설투자 모두 탄력 둔화세가 진행되고 있어 내수경기의 회복 기대 크지 않을 듯. 2분기 GDP에서 확인된 순수출의 성장기여도 확대가 지속된다고 보면 사실상 하반기 업사이드 모멘텀은 수출에 달려 있다고 봐도 무방해보이는데, 환율과 유가, 미 주택경기 부진에 의한 소비 및 성장률 둔화, 서브프라임사태에 따른 신용경색 등 변수 많아 기조적인 금리인상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주식시장 등락에 따른 채권시장 영향 커지는 모습인데, 과거와 마찬가지로 미국발 금융시장 변동성 증가가 중국 모멘텀에 의해 상쇄되는지 여부가 관건으로 보임. LBO 관련 대출 연기되며 M&A 퇴색될 우려로 주식시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측면있으나, 이전과 달리 달러 약세와 원자재 가격의 견조한 흐름이 유지되고 있어 중국 주도의 구경제 성장 모멘텀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 유지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위험자산에 대한 전방위적인 포지션 청산 압력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됨.
미 국채 수익률은 아메리칸 모기지社의 마진 콜 급증으로 신용경색 우려가 지속되었지만, 주식시장이 기술적 반등에 성공하면서 단기물 중심으로 큰 폭 상승세로 마감했음. 미 국채시장 약세로 단기 급등에 따른 숨고르기가 이어지겠으나 상승 전환된 20일 MA를 감안할 때 중기추세 반전 가능성을 염두에 둔 저가 분할 매수 접근이 바람직해 보임.
KTB709 주거래 범위: 107.10 ~ 107.3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