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오늘 오후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은 시장의 예상치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6월 산업생산은 전월비 1.9%, 작년동월비 7.6% 증가했다. 이는 뉴스핌이 시장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와 비슷한 수치다.
이같은 산업활동동향이 발표되고 난후 채권시장은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당초 예상한 수준이어서 특별한 모멘텀으로 작용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30일 오후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5.26%,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도 0.01%포인트 상승한 5.31%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4틱 내린 107.32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6월 산업활동은 당초 예상한 수준으로 경기회복을 뒷받침하고 있다"면서 "미국 금융시장과 다음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를 지켜보면서 방향을 탐색하는 흐름이 될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