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8월 5일~10일 열리는 '이매진컵 2007'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이매진컵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및 IT 기술 올림픽인 '이매진컵 2007' 참가를 위해 세계 각지에서 모이는 IT 영재 맞이 준비가 한창"이라며 "지난 28일 삼성동 본사에서 '이매진컵 대학생 서포터즈'의 발대식을 갖고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위한 다짐의 목소리를 높였다"고 전했다.
이와 한께 서울시도 행사 기간 중 8월 8일 하루를 서울시의 날로 지정해 참가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서울의 모습과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서울시 마케팅 사업부 이제일 팀장은 "세계 각국에서 리더로 성장할 참가자들에게 서울시의 이채로운 문화를 생생히 체험하게 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예정"이라며 "경복궁과 서울역사박물관 관람 및 한강 유람선 타기, 청계천 방문, 비빔밥 만들기 등 서울시의 역사와 자연경관, 문화를 고루 접할 수 있도록 투어 프로그램을 구성 중"이라며 준비과정을 설명했다.
한편 지난 5월 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구성된 60명의 이매진컵 대학생 서포터즈는 대회 참가를 위해 입국하는 56개국의 대표단에 1대 1로 배치돼 출전팀의 전담 서포터즈로서 활동하며 한국을 알리는 민간사절의 역할을 하게 된다.
선발된 김홍익 학생은 "내가 지원할 팀은 한번도 만난적 없는 우크라이나 대표단으로 벌써부터 그들을 만날 날이 기대된다"며 "우크라이나팀이 이번 대회에서 최대한 기량을 발휘하고, 서울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각오를 다짐했다.
대회 총괄 플랫폼 전도사업부 박남희 상무는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은 행사의 원활한 진행 뿐만 아니라 국내 학생들과 세계 각국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보다 다양한 경험을 쌓고 한국에 대해 널리 알리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매진컵 2007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교육인적자원부, 서울시의 공동 주최로 진행되고 전 세계 56개국에서 350여 명의 과학 영재들이 실력을 겨루는 소프트웨어 및 IT 기술 경진대회다.
자세한 사항은 관련 사이트(http://www.microsoft.com/korea/msdn/academic/imaginecu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