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오전 9시 28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지난주말 미국의 10년 국채금리가 2bp하락하고 글로벌 증시도 조정을 받으면서 국내 채권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지난 주 급하게 금리가 하락했다는 인식으로 추격매수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분위기다.
또 오늘 오후1시30분 6월 산업생산 발표를 앞둔 터라 그 전까지는 관망하자는 인식이 짙다.
30일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전일보다 0.01%포인트 내린 5.24%,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보합인 5.30%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107.36으로 시작해 1틱 상승한 107.37에서 횡보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오후에 발표되는 산업생산 지수를 보고 움직일 것 같다"며 "미국시장의 영향을 받기 하겠지만 현재 형성된 가격에서 적극적인 매수하기에는 부담인 것 같다, 외인이 적극적이지 않다, 향후 나올 지표를 보고 움직일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