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오후6시28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삼성투신 신동준 선임
: 3년국고채 5.22-5.30%, 5년국고채 5.27-5.35%
변곡점에 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 레벨이 60일선과 구름대 하단에 테크니컬하게 몰려있다. 여기서 더 강해지려면 엔달러 환율이 상승추세에 하단에 닿아있다. 미국 국채수익률도 상승추세의 하단에 닿아있다. 위험자산선호가 약화될 만한 조짐이 보여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된다. 바뀔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일단은 관망하는 게 맞을 듯하다. 엔달러 환율이 118엔 수준인데 115엔 수준까지 가거나 외국인이 20일선을 뚫었는데도 외국인이 2-3일 대규모로 사왔는데 그런 국면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 두가지 상황이 벌어지면 가격이 비싸도 추격매수를 하는게 맞아 보인다. 위험자산선호가 약화되는 것으로 봐야할 것 같기 때문이다. 추세가 바뀌지 않으면 지금이 바닥인 듯하다.
◆ 전북은행 황순재 팀장
: 3년국고채 5.15-5.40%, 5년국고채 5.20-5.45%
미국 영향이 강하다. 산업활동 지표의 눈치를 볼 것 같다. 2분기 GDP가 강하게 나와 6월 산업생산에 대한 부담감은 있을 듯하다. 증시가 급락했듯이 채권시장도 수익률이 급락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장단기 격차를 뒤돌아 볼 것이다. 미국 시장에 반응하면서 단기적으로 수급이 좋다는 인식도 있다. 숨고르기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인 지표는 롱으로 전환했다. 밀리면 매수관점이 더 있을 듯하다. 금리가 올라도 많이 못오를 것이다.
◆ 한화증권 최석원 팀장
: 3년국고채 5.19%-5.28%, 5년국고채 5.24-5.33%
글로벌 크레디트 문제가 되고 있다. 담주에도 여전히 제일 큰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다. 주가도 오늘 많이 빠지긴 했지만 당분간 빠질 거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미국 시장의 부담이 여전히 있고 현 금리 수준이 높지 않은 상태에서 한국은행은 여전히 금리 인상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으로 보아 코멘트가 온건하지 않을 수 있다고 본다. 시장은 그렇게 예상할 것으로 본다. 또 미국도 금리가 많이 하락해서 추가적으로 내리는 것은 제한적이라고 본다. 그동안 미국과 디커플링 현상이 있었는데 전세계 GDP의 23%를 차지하는 미국 상황을 너무 안일하게 봤던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따라서 향후에는 미국시장을 살펴보고 따라가게 될 것으로 본다.
◆ HSBC 손석규 전무
: 3년국고채 5.21-5.35%, 5년국고채 5.25-5.40%
미 국채수익률이 5% 밑으로 내려감에 따라 영향을 받고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는 것은 분명 호재이다. 또 GDP가 높게 나왔고 다음주 산생 등 이미 악재에 내성이 생긴 걸로 본다. 그러나 지난주말 CD 금리도 오르고 여전히 통화당국의 입장은 변한게 없기 때문에 계속적인 금리 하락의 모멘텀이 있을 것 같지는 않다. 국채선물을 기준으로는 4-5개월 만에 20일 이평선 위로 뚫고 올라왔다. 많았던 숏포지션에서 숏커버 매수가 많았던 것 같다. 외국인들이 일조했던 부분이다. 아직도 숏커버 물량이 있을 수 있다. 다만 단기쪽으로 보면 금리 하락 쉽지 않다. 가장 큰 문제로 보는 것은 베이시스가 벌어졌다는 것이다. 스왑쪽에서 가장 크게 벌어졌던 것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채권 매수도 편하지는 않다. 베이시스 확대와 외화차입 여건이 편하지 않다. 따라서 추가적 랠리, 되돌림이 있을 것으로 본다.
◆ JP모건체이스 박형로 상무
: 3년국고채 5.20-5.30%, 5년국고채 5.25-5.35%
미국 변수가 상당히 심각한 것 같다. 내부적인 문제는 신경쓸만한 게 없다. 외국인이 주식을 대규모로 파는 건 큰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중립 근처에서 국채를 드는 정도일 듯하다. 미국 재료가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