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주식고수들의 투자비법 노트(지음 한창호)'라는 책에 따르면 한화증권을 포함해 대신증권 교보증권 SK증권 굿모닝신한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등 6개 증권사의 실전투자대회에서 배출한 우승자 91명의 평균수익률이 619.47%로 조사됐다.
최근 출간한 '주식고수들의 투자비법 노트'는 주식실적투자대회 1위 수상자 91명을 분석한 내용을 책으로 담은 것이다.
평균수익률 600%이상은 실전투자대회가 8~10주라는 기간 동안 개최되는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수익률인 셈이다.
또 실전투자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2000년도의 1000~2000%대의 수익률이 현재는 300~500%로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상한가 매매제한이나 부실종목 매매금지 등 대회 규칙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증권사는 실전투자대회 규칙을 어긴 1위 수상자에 대해서 우승을 취소하기도 했다.
실전투자대회 우승자들은 공통적으로 자신만의 확고한 매매 원칙을 가지고 있었고 공통적으로 손절매와 거래량 움직임, 정보 수집 등을 중시했다.
주식투자 동아리 활성화 등으로 대학생의 실전투자대회 참여도 확대되면서 대학생 수상자들의 비율도 늘어나고 있다. 대회 수상자중 상당수는 교보증권 동양종금증권 등에 특채로 입사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