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1900선이 붕괴된 이후 11시 33분 현재 1910선에 턱걸이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아직 크게 문제가 될 만한 수준의 조정은 아니다라고 평가하며 대형주보다는 에너지, 환경 중심의 종소형주에 관심을 갖을 것을 주문했다.
신영증권 김세중 투자전략팀장은 "미국증시의 조정폭을 감안해보면 받아들여야 할 정도의 조정 폭으로 본다"며 "문제는 앞으로 얼마나 길게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것인가"라고 말했다.
김 팀장은 "국내증시가 그동안 문제가 될 정도로 밸류에이션이 올랐다고는 보지 않는다"며 "이날 급락이 문제가 될 만한 조정까지는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투자자들이 기존의 전략에서 크게 바꿀 필요는 없다"면서도 "투자전략을 대형주 위주에서 에너지, 환경 중심의 중소형주 종목군에 관심을 갖을 만한 시점이 됐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