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부총리는 이날 인천경제자유구역 ‘WTC 청라 프로젝트’ 사업 발표회에 참석해 영문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앞으로 규제 완화 등을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제도 개선에 앞장서 ‘경제자유구역’을 가장 모범적인 국제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부총리는 “이번 WTC 청라 프로젝트는 청라지구 중심부에 77층 빌딩과 국제 업무 및 상업시설이 연계되는 초대형 핵심사업”이라며 “인천국제공항의 질 좋은 인프라를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에 획기적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 부총리는 “송도 지구에 이어 청라지구가 이번 프로젝트를 발판으로 동북아 무역 국제 금융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해외 투자자들이 투자하지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권오규 부총리 외에 Guy F. Tozzoli 세계무역센터협회 총재와 각국 금융기관 대표 및 국내외 투자기업 관계자들, 안상수 인청광역시장, 김재현 한국토지공사 사장 등이 배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