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여름 드라이빙 수요 정점에 다다른 시점에서의 공급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유가는 그 동안의 상승세를 접고 소폭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음. 미국에서의 가솔린 재고는 지난주 40만 배럴 증가했을 것으로 보이고 있어 공급 우려가 줄어든 것이 유가 하락세의 주요인으로 나타나며 현재는 $73 선에서 거래되고 있음. 지난 주 $77 선을 돌파하며 11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기 매숫세가 유입되기도 했지만 OPEC국가의 세계 2번째 생산국인 이란에서 필요에 따라 생산량을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유가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음.
귀금속
금값이 11주 최고치까지 상승한 이후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하락했음. 에너지 가격이 높을때 인플레이션 헤지용으로 쓰이고 있는 금은 유가가 소폭 하락세를 나타내면서 금값도 $700선 돌파에 실패하자 차익실현 물량이 소화된 것으로 보임. 시장에서는 금일 새벽 발표되는 베이지북에서의 미국 경제 상황을 점검해 보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게 나타나며 주택 데이터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경제 성장의 불투명성이 나타나며 달러화가 약세가 이어지면 다시 상승시도를 할 것으로 보임.
비철
상하이 구리가격이 0.6%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음. 칠레와 캐나다에서의 파업문제가 해결되면서 LME에서 $8,000 돌파에 실패하면서 차익실현 물량이 나타나며 하락세를 보였음. 최근 상승세와 관련해 차익실현 물량이 예상되었다는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으며 펀더멘탈적으로 상승세가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음.
농산물
밀이 3% 상승하며 11년 최고치에 도달하기도 했음. 밀의 상승세에 따라 옥수수와 대두가격도 동반 상승했으며 상품 펀드도 매수세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음. 폭우가 쏟아진 프랑스와 유럽에서의 밀 공급 우려가 나타난 것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