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5일 14시 3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LCD부문에서 부품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장비는 아직까지 약세다.
2005년 LCD부문은 장비 매출이 300억원에 달했지만 올해는 8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회사측은 "과거엔 LCD사업이 총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컸지만 현재는 LCD부문과 반도체사업부문의 비중이 3:7 정도"라며 "반도체사업의 비중이 압도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반도체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인 상황에서 LCD부문이 주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파이컴은 이날 2/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한 반도체 부문의 호조로 전체 매출 역시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수요증가로 LCD용 차세대 패널 검사장치(MEMS unit)의 공급이 점진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매출이 전기대비 37%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