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츠 관계자는 25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여행업 본격 진출을 위해 경영권 인수를 하려고 했던 보물섬투어의 지분인수 계약이 마무리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25일 오전 11시 3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보물섬투어 인수는 전임 경영진들이 시도했던 부분"이라며 "지분평가 자체가 고가로 됐다고 판단해 조율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보물섬투어의 경영권을 인수하고는 싶은 것은 사실"이며 "양측이 계속 접촉하고 있으나 현재 진행사항이나 확정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보물섬투어측은 계약을 체결했으니 계약내용대로 이행할 것을 요구해 법정소송이 걸려있는 상태로 알려져 있다.
이 관계자는 "보물섬투어측과는 대금지급부분에 대해서만 이견이 있을 뿐 그 밖의 사업적인 문제는 특별히 없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상반기 매출액 부분은 조금 나아질 듯한 상태"라며 "순익은 네오웨이브 지분매각에 따른 특별이익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