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웨이브 관계자는 25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하나로텔레콤의 인터넷TV 서비스인 하나TV의 인기로 2/4분기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25일 오전 9시 49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넷웨이브는 하나로텔레콤의 하나TV 서비스에 100메가급 와이드밴드 케이블모뎀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
2/4분기 매출액 전망에 대해 이 관계자는 "1/4분기 매출액 57억 원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규모가 될 것이 예상된다"며 "하나로텔레콤과의 1차 납품계약이 무난히 이행완료되면서 111억 원의 매출이 모두 실현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100메가급 와이드밴드 케이블모뎀의 경우 하나로측과 공동개발한 신제품"이라며 "이익률이 높아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대폭적인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하나로텔레콤으로부터 190억 원 규모의 추가물량 공급계약도 체결했다"며 "현재 수주상황으로 본다면 올해 매출액은 400억 원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방송시장 환경상 디지털컨텐츠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하나TV가입자 순증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꾸준한 실적호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