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은 "충분한 이월물량을 확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택경기 침체에 대한 지나친 우려 등으로 착공 지연된 김해 율하, 원주 단구동 아파트공사 등이 2006년 하반기부터 진행됨에 따라 2006년에 외형이 급감해 수익성도 저하됐다"면서도
"김해 율하지구 아파트 공사, 원주 단구동아파트 공사 등 2006년 하반기에 착공한 도급공사의 매출 인식이 금년부터 본격화되면서 2007년 진행 공사의 예상 매출이 3,577억원에 이르고 있어 총 매출은 4,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또한 "부산 명륜동, 서울 신정동, 울산 신정동 등 신규 현장의 분양이 예정대로 이루어질 경우 2008년 매출은 5,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성장성 회복과 더불어 사업성이 우수한 수원 망포동(사업규모 약 3,000억원) 사업 등 자체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한신평의 평가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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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는 1980년 11월 중앙산업㈜의 건설업면허를 양수하여 설립되었으며, 2006년 시 공능력순위 46위를 기록하고 있는 상장 종합건설업체이다. 동사는 수도권 및 부산지역에서 주택 사업을 크게 확대하여 2002년 이후 건축부문의 매출 비중이 90%를 상회하고 있으며, 양호한 브랜드 지명도 및 오랜 업력 등을 바탕으로 중견주택업체중 상위권 수준의 사업수행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동사는 매출 및 수주잔고 대부분이 민간건축으로 구성되어 있어 주택경기 변동에 대한 리스크가 커 사업안정성의 질적인 측면이 다소 미흡할 뿐만 아니라 구조적으로 선투입 자금 및 운전자금 부담이 존재하고 있다.
2007년 4월 말 현재 주택사업 관련 시행사에 대한 지급보증은 9,045억원으로서 2006 년말 대비 3,619억원이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기수주 예정사업에 대한 추가적인 PF 발생과 최근의 주택경기 저하 가능성을 고려할 때 일부 우발채무의 현실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진행현장 대부분이 양호한 분양율을 보이고 있고 예정사업지도 서울 신정동, 울산 신정동, 하남 덕풍동 등 사업성이 양호한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어 우발채무 현실화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충분한 이월물량을 확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택경기 침체에 대한 지나친 우려 등으로 착공 지연된 김해 율하, 원주 단구동 아파트공사 등이 2006년 하반기부터 진행됨에 따라 2006년에 외형이 급감하였으며, 이로 인해 수익성도 저하되었다.
그러나 김해 율하지구 아파트 공사, 원주 단구동아파트 공사 등 2006년 하반기에 착공한 도급공사의 매출 인식이 금년부터 본격화되면서 2007년 진행 공사의 예상 매출이 3,577억원에 이르고 있어 총 매출은 4,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부산 명륜동, 서울 신정동, 울산 신정동 등 신규 현장의 분양이 예정대로 이루어질 경우 2008년 매출은 5,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장성 회복과 더불어 사업성이 우수한 수원 망포동(사업규모 약 3,000억원) 사업 등 자체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
자체사업을 위한 용지 취득 등으로 최근 차입금이 크게 증가하였으나 총차입금중 차환이 원활한 담보 차입금이 906억원이고 1,518억원의 용지 중 메트로시티 6차 진행용지 264억원을 제외한 금액이 1,254억원에 이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산 탄현(장부가 294억원), 광주 오포(장부가 106억원) 등 자체 자금으로 매입한 보유 용지의 시세가 장부가 대비 2~3배에 이르고 있어 자산을 이용한 대체자금 조달능력도 어느정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금융기관과 안정적인 거래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재무 탄력성은 일정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