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폴슨(Henry Paulson) 미국 재무장관은 23일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보기에는 지속불가능한 성장률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률로 성공적으로 인행하고 있는 중"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 주택시장의 약세는 거의 바닥을 지난 것으로 보인다며, 또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의 연체율 증가에 따른 파급효과는 "참을 수 있는 수준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주식 가격이 오르고 있고 고용시장의 개선 양상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미국 소비자들은 지출수준을 지탱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폴슨 재무장관은 말했다.
나아가 그는 유럽과 일본 그리고 여타 세계경제의 수요 증가세로 인해 미국 제품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 가운데 그는 환율이 경제 펀더멘털에 기초해 시장에서 결정되는 것이며, 자신은 강한 달러화가 미국의 국익에 부합하는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 했다.
폴슨 장관은 재무부와 여타 정부 기관들은 금융시장이 신용시장이 과도한 양상을 보이지 않도록 면밀히 주시하도록 감독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