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이 장중 시가총액 7조원을 돌파했다.
23일 오후 2시 45분 현재 37000원을 오르내리는 대우증권은 종가기준 3만6850원 이상에서 주가가 형성될 경우 지난달 14일 6조를 처음 돌파한 이후 40여일 만에 7조원을 기록하는 것이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M&A 등의 이유로 오르는 몇몇 증권사를 제외하고 상승률이 괜찮은 편"이라며 "산업은행과의 시너지를 통한 글로벌IB로서의 성장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대우증권 IR담당자들에 따르면 산업은행과의 시너지를 통한 글로벌IB로서의 성장가능성, 지난해부터 업계 최초로 시작한 PI부문에서 성과가 가시화가 시작했다는 점, 특히 이 부문의 지속적인 투자 확대로 IB부문의 수익력이 성장할 것이란 기대감, 지수 2000선을 눈앞에 두는 등 주식시장의 상승세로 거대래금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직접적인 수혜 가능성 부각 등이 상승 모멘텀으로 꼽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