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화천통신유한공사는 지난 2001년 설립된 통신부품장비 업체로 현재 최대주주는 장령기기창으로 지분 51%를 확보하고 있다. KMW는 자회사인 미국법인을 통해 지분 49%를 보유해 2대주주의 위치에 있는 상태다.
(이 기사는 23일 14시 1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최근 중국합작 법인의 지분을 자회사인 미국법인이 보유한 49% 외에 본사에서 나머지 51% 지분을 모두 추가 확보해 100%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아직까지는 KMW가 중국법인의 2대주주로 있으나 본사에서 추가 지분을 모두 확보하면 100%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며 "빠르면 이달 말이나 늦어도 내달 중으로 중국합작법인의 지분을 모두 인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중국합작법인의 경우 미국법인에서 지분 49% 보유했으나 이번에 본사에서 추가지분을 모두 확보하면 의사결정의 신속화로 공격적인 영업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이번 중국합작법인의 추가지분 확보로 주력사업인 안테나사업이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