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2일 오후8시18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전북은행 황순재 팀장
: 3년국고채 5.30-5.55%, 5년국고채 5.40-5.70%
지난주 시장은 금통위 충격이 마무리되는 가운데 증권사 RP 담보용 단기물 채권수요 및 국채선물 기술적 반등 요인으로 주식시장 급등 등 악재요인을 극복하며 보합세를 보였다. 이번주 채권시장은 전반적으로 주식시장 강세에 대한 내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크게 보면 1) 미국채 수익률이 5%를 깨고 내려갈 것인가 2) 전주 금요일 기술적 강세 훼손이 일시적인가 하는 것과 작게는 1) 6월 금통위의 통화정책에 대한 시각과 2) 한국과 미국 2Q GDP 속보치 내용 등에 의해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적인 콜금리 인상 시사로 인해 추세적인 약세 분위기를 되돌릴 수는 없으나 전반적으로 약세분위기 속 박스권 등락 방향 탐색과정이 이어질 것이나, 시간이 지날수록 금통위 이후 좁혀진 장단기물간 스프레드 정상화에 대한 고민이 늘어나면서 약세가 재연될 듯하다.
◆ BNP빠리바 박태동 상무
: 3년국고채 5.35-5.50%, 5년국고채 5.42-5.57%
주후반으로 가면 금리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지표가 발표되면서 단기금리가 오를 듯하다. 한은의 유동성제어 의지가 강하다. 수급 상으로는 금리가 오를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단기금리 상승우려가 금리를 올릴 듯하다. 상승폭은 5bp정도로 본다. 3-5년 스프레드는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팔자가 많지 않아 거래는 한산한 듯하다.
◆ HSBC 손석규 전무
: 3년국고채 5.35-5.45%, 5년국고채 5.40-5.51%
미국의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이 5%아래를 트라이하려는 시점이고 지금 커브를 보면 단기는 긴축, 장기는 저가매수가 보여지는데 아직은 추세적인 강세를 논하기는 쉽지 않으나 시간이 가면서 내성이 생기고 있지 않나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준부족 등의 악재도 있어 신중한 입장이다. 국내지표는 여태까지 대비하고 반영했던 거라 큰 자극은 없을 거라고 보나 금리 강세 쪽으로 갈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 ING베어링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5.35-5.47%, 5년국고채 5.43-5.53%
작은 라이어빌리티 스왑이 있었던 것 같다. 지난주 장 후반에 좋지 않아 모습이다. 또한번 얻어맞는데는 시간이 필요한 듯하다. 당분간 좁은 레인지가 될 것 같다. 스왑시장은 베이시스가 거의 정상화가 됐다. 외채규제에 대해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는 것 같다. 부채스왑이 조금씩 계속 있다.
◆ JP모건체이스 박형로 상무
: 3년국고채 5.35-5.50%, 5년국고채 5.40-5.60%
한국은행이 얘기한 것 때문에 채권시장이 약간 안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듯하다. IRS 페이가 좀 우세했다. IRS페이를 하다가 안돼서 막판에 선물숏이 나왔다. 부가세가 낀 상태에서 4월과 구조가 비슷해 단기자금사정이 안좋을 듯하다. 다음주 2년만기 통안증권입찰이 잘 안될 것으로 보인다. 콜금리를 더 인상한다고 하면 2년물의 현재 금리는 캐리 메릿이 별로 없을 듯하다. 현재 포커스는 금리레벨이 아니고 채권매수여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단기물은 금리가 내려갈 룸이 없다. 2년물을 끌어내리기 어렵다. 5.30-5.50%레인지로 봤을 때 하방경직성은 확인했다. 이번주는 아래 보다는 상방경직성을 테스트하기 위해 올라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주가가 2000을 향해 가고 있어 주식으로의 자금흐름이 좀더 가속도가 붙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