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5.00포인트, 2.02% 급등한 252.55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18만7175계약으로 전일대비 25%가량 줄이는 모습이었다.
프로그램 매매는 204계약 순매수를 보였다. 차익은 1074계약 순매도였으나 비차익에서 매수세가 들어와 1279 계약 순매수로 급등을 지원사격하는 모습이었다.
베이시스는 1.10, 괴리율은 -0.34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1221계약 순매수를 기록했고 개인은 1390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은 10계약 순매도로 기록됐다.
또 중국시장도 2~3%대 상승을 보이며 회복하는 모습도 투자심리의 호전에 큰 보탬이 됐다.
이호상 애널리스트는 "기관에서 들어온 유동성이 장을 이끌어주는 작용을 하고 있다"며 "특히 장 후반 비차익거래에서 650억 매수전환한 것은 의미를 부여할 만 하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유동성에 대한 기대감이 모든 우려감을 누르는 모습"이라며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매수세로 전환되며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