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9일 오전 9시 31분에 유료로 송고되었습니다.)
전일 서브프라임 우려와 실적악화로 미국 주식시장이 하락한 영향으로 미 국채 수익률이 하락하고 버냉키 연준의장이 인플레 압력이 완만해질 것이라고 증언함에 따라 19일 오전장 초반 채권금리는 소폭 하락한 상태에서 시작했다.
시장은 국내적 재료들은 이미 알고 있는 부분이고 반영이 어느정도 된 터라 이제는 국외 재료들에 눈을 돌리고 있는 분위기다.
19일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과 보합인 5.40%,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은 0.01%포인트 내린 5.46%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106.85에서 시작해 전일대비 1틱 상승한 106.83에서 횡보하고 있다.
선물사 관계자는 "미국재료로 인해 어제 미금리가 3-4bp내렸지만 아직 국내에는 크게 영향을 미칠만한 재료로서 부족하다"며 "국채선물을 기준으로 볼 때 추가로 매수가 힘있게 들어올 분위기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악재들을 선반영한 측면이 많이 부각되면서 소폭이나마 심리회복이 어느 정도 이뤄지는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