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오는 9월 15일 착공 예정인 태안기업도시는 자산과 매출 증가에 큰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올 2/4 실적은 시장 예측을 하회할 전망이지만 하반기 이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공공부문 등 부문별 고른 수주 증가로 상반기 6조원 내외 신규수주 예상
동사의 2분기 신규수주는 1분기 2조 7,228억원에서 2분기는 3조 2,000억원 내외로 상반기로는 6조원 내외가 예상됨. 향후 하반기도 상반기와 같은 수주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2007년 신규수주는 12조원 내외가 예상됨. 이는 연초 예상인 9조 8천억원, 5월 예상인 11조원에서 다시 9% 증가한 수치로 영업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함. 2007년 신규수주는 동사 2007년 예상 매출액인 5조 5천억원의 2배를 넘는 수준으로 향후 매출성장이 가파르게 나타날 것을 보여주고 있음.
■ 9월 15일 착공 예정인 태안기업도시는 동사의 자산과 매출 증가에 큰 모멘텀
태안기업도시는 2007년 9월 15일 착공식을 할 예정임. 동사는 이를 담당할 현대도시개발이라는 SPC를 설립해 현물출자(2,846억원), 현금출자(1,153억원)함. 태안기업도시 개발을 통해 동사가 보유한 태안 간척농지(980만평)의 가치 상승으로 동사 자산가치 상승분이 1조 5천억원 내외로 예상함. 태안기업도시의 건설 매출규모 7.3조원 규모로 2007년부터 10년간 사업이 진행되며 2008년부터 본격적인 매출(2,500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보임. 향후 연간 7천억원 내외의 매출과 20%이상의 매출총이익률이 예상되고 있어 동사 자산과 매출 증가에 큰 모멘텀이 될 것으로 판단함.
■ 2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에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반기 이후 실적 개선 기대
2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액 13,553억원과 영업이익 1,023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됨. 이는 1분기와 마찬가지로 해외부문의 매출 감소와 원가율 상승에 따른 영향 때문임. 하지만 하반기부터 해외부문의 원가율 개선이 전망되고 있어 이에 따른 동사의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됨.
■ 목표주가 91,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