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동기와 대비해 매출은 16.4%, 영업이익은 238.0%, 경상이익은 368.0%,
순이익은 424.8%가 각각 증가한 실적이다.
전분기와 대비해서는 매출은 11.1%, 영업이익은 28.0%, 경상이익은 39.7%, 순이익은 109.5%가 각각 증가한 실적이다.
또한 국내 및 해외 자회사 실적을 포함한 연결기준으로는 ▲매출 3조 3837억원 ▲영업이익 2921억원 ▲경상이익 2922억원 ▲순이익 2367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
LG화학은 실적 호조와 관련, "판가 상승 및 구조조정에 가까운 T/A노력으로 PVC 실적이 개선된데다 옥소-알코올 공급 부족에 따른 실적 강세 지속 등 석유화학부문의 수익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전지사업의 실적 대폭 개선, LCD업황 개선에 따른 광학/전자재료사업의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등 정보전자소재부문의 실적개선이 주효했다고 덧붙였다.
LG화학은 하반기 사업전망과 관련, "ABS, PVC 등 주요 제품의 수요강세 및 원재료 가격 안정에 따른 실적 개선, 옥소-알코올의 공급부족 지속 전망, 산업재 정보전자소재 부문에서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및 원가절감 노력 등을 통해 상향세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김반석 사장은 최근 LG석유화학과의 합병에 대해 “시장 지배력 및 사업경쟁력 강화로 기업가치를 극대화함은 물론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효율성 향상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