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는 7월 주택 건설업체들의 경기 낙관도를 보여주는 주택시장지수(HMI)가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한 24를 기록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는 당초 27로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본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하는 것이다.
단독주택 매매지표는 현행지수가 29에서 24로, 6개월 전망지수가 39에서 34로 각각 하락했으며, 잠재 고객들의 방문지수도 22에서 19로 떨어지는 등 하위지수가 모두 약화되면서 당분간 주택경기가 더 악화될 것임을 예상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