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문정업 애널리스트는 18일 포스코와 관련 "향후 포스코의 3분기 영업실적은 계절적 요인과 스테인레스시황의 악화로 2분기보다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감소세를 보인 후 4분기에 성수기 진입과 국내외 철강경기 회복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전년동기대비 모두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포스코의 2/4분기 실적 호전의 요인 중 고부가제품 판매 확대와 원가절감 지속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포스코의 인도 및 베트남 일관제철소 건설이 향후 포스코의 주가에 '관건'이 될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됐다.
우리투자증권 이창목 애널리스트는 포스코와 관련 "철강가격 안정세, 고부가가치 비중 확대, 원가 절감 등으로 영업실적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향후 주가의 주요 변수는 인도 및 베트남 등에 일관제철소를 건설하는 그린필드 전략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메리츠 증권 신윤식 애널리스트도 "FINEX 정상화 및 인도제철소 착공 등이 향후 주가 의 모멘텀"이라고 주장했다.
하반기 철강가격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전망이 제기됐다.
최지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철강가격 전망에 대해 "상반기 상승세와 달리 안정된 보합 흐름이 예상된다" 며 "대형철강사의 M&A 등으로 철강 가격에 대한 공급업체 영향력이 높아지고 있어 가격 강세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