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현대차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6.0%로 추정
현대차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7조 7,660억원, 영업이익 4,69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0.9%, 14.7%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2분기 완성차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9.8% 증가해 가동률이 102%에 달했고,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내수판매가 전년동기보다 16.2% 증가한 것이 실적개선의 이유이다.
-부진의 터널은 끝나고 본격적 실적개선 시작
2분기의 실적개선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내수판매의 회복세 지속, 국내공장의 소형차 생산비중 축소에 따른 수익성 개선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현대차의 실적개선이 내수판매 회복에서 비롯되고 있지만 당사는 꾸준한 신차출시 및 품질개선 등 제품경쟁력 강화가 실적개선의 원동력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2005년 이후 원화강세로 글로벌시장에서 소형차 판매는 부진했지만 올해에 i30을, 내년에는 i20, i10 등을 연이어 출시함에 따라 소형차 경쟁력도 빠르게 회복될 전망이다. 내수에서는 중대형차 중심의 판매호조, 해외시장에서는 소형차의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부진의 터널을 벗어나 본격적 실적개선이 시작되었다.
-목표가 9만원으로 상향 조정, 투자의견 Buy 유지
당사는 최근 RIM 모델에 적용하는 무위험이자율을 시장금리 상승을 반영하여 5.0%에서 5.3%로 상향 조정하였으며, 현대차에 적용하는 시장위험프리미엄은 기존 5.0%에서 4.3%로 하향 조정하였다. 베타는 종전의 0.95를 그대로 유지하였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9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