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미국 국채수익률이 하락하고 주가가 장초반 조정을 받고 있지만 채권금리는 하락하지 못하고 있다.
(이 기사는 16일 오전 9시19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최근 금통위를 전후로 금리가 가파르게 올라오면서 형성된 매도심리가 꺾일지를 확인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관망하는 분위기다.
16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주말과 보합세인 5.41%,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도 보합세인 5.49%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보다 3틱 오른 106.79로 출발한 후 시초가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미국 국채금리가 반락하는 등 일부 호재성 재료가 있었지만 별로 반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최근 금통위의 콜금리인상을 전후로 매도심리가 강했는데, 매도심리가 꺾일지 여부를 확인하는데 시간이 필요한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