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은 총재의 매파적 발언으로 콜금리 목표의 추가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음. 하지만 경기 회복과 물가 상승속도가 빠르지 않고, 유동성 감속 여부에 대한 확인, ‘중립 수준’으로 추정되는 콜금리 목표에 대한 부담 등으로 최소한 4Q는 되어야 실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 추가 콜 인상에 대한 부담으로 시장금리의 상단이 소폭 상향 되었음. 하지만 하반기 경기 회복의 강도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콜금리 인상이 시장금리에 주는 영향은 제한될 것으로 판단됨.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이 다소 높아질 수는 있겠으나 대체로 연말까지 완만한 하락기조를 예상하는 기존의 전망은 달라질 필요가 없을 것으로 판단됨
■ 손비한도 축소와 외화대출 용도 제한이라는 단기외채 대책은 채권 및 외환시장의 선반영 인식으로 추가 반응은 미미하였음. 수출업체 선물환 매도에 따른 원화 강세 기대감이 잔존하는 상황하에서 규제안의 실질효과에 대한 의문과 추가 대책의 한계, 국고채 대량 만기 효과 요인들이 단기외채 관련 파급효과를 상쇄해 줄 것으로 판단됨
[주간 금리 전망] 이번 주 시장금리는 국고 3년물 기준 5.35~5.50%, 국고 5년물 기준 5.40~5.55%의 범위에서 주 거래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