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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금리 인상의 근거가 된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과 하반기 물가상승 압력, 유동성 증가세 지속과 중소기업 자금쏠림 등에 대한 변화가 감지되지 않는 이상, 금리상승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임.
-선반영 인식 속에 금리상승에 대한 속도조절을 기대할 수 있겠으나, 높은 대출증가에 따른 통화증가율 상승과 증시의 유동성 장세 지속 등, 시중에 풀린 유동성에 대한 정책효과가 가시화되지 않는다면, 추가긴축으로 금리상방 레벨이 수정될 것으로 판단됨.
-수급측면에서는 국고채 만기물량과 바이백 가능성 등이 우호적이지만, 채권시장의 기대수익률 하락에 따른 투신권 채권펀드 자금 이탈과 기관들이 포트폴리오 상의 채권 비중을 늘리기에는 부담스러운 상황임을 고려할 때, 채권시장 약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임. 다만 물가연동국채 입찰에서는 시장에 반영된 기대인플레이션 수준이 낮고, 유동성 프리미엄이 과도하여 KTBi 가격이 상당부분 저평가되어 있음을 고려할 때, 하반기 물가상승 요인에 비춰 양호한 입찰결과가 기대됨.
-금일 예정된 10년물 국고채 입찰에서 장기물에 대한 수요를 확인하고, 속도 조절 속 약세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보임.
-예상 범위 : 106.65 ~ 106.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