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건대학은 7월 소비자신뢰지수 잠정치가 전월대비 7.1포인트 급등한 92.4를 기록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지난 해 10월 이래 가장 큰 폭으로 개선된 것이다
이는 당초 86.9 내외로 약간 개선되는데 그칠 것으로 본 시장의 전망치를 훌쩍 뛰어 넘는 수치다.
이번 달에는 소비자평가지수가 105.7로 3.8포인트 개선되었을 뿐 아니라 전월 약세를 보였던 소비자기대지수가 83.9로 9.2포인트 급등해 눈길을 끌었다. 기대지수 상승이 전체 지수 상승세를 이끈 것이다.
한편 소비자들의 1년 기대 인플레 수치는 이전 3.4%에서 3.3%로 낮아진 가운데, 5년 인플레 전망치는 2.9%에서 3.1%로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