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증시 급등 속에 재무증권 수익률이 상승한 것이나 이날 일본 닛케이 평균주가가 연중 고점을 돌파하는 강세를 보인 것이 채권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날 일본은행(BOJ)이 발표한 중장기 국채매수 조작 결과가 예상보다 좋지 않았다는 소식이 추가 매물을 이끌어 냈다.
전날 BOJ의 금리동결 이후 재료가 고갈된 가운데, 시장 참가자들은 BOJ가 금리동결 이후 지표를 좀 더 지켜봐야겠다는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8월 금리인상 카드를 쥐고 있다는 점에서 매수심리는 억제됐다고 지적했다.
13일 日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3bp 오른 1.930%를 기록했다. 10년 국채선물 9월물 가격은 전일대비 0.29엔 내린 131.51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20년물 및 30년물 국채금리 역시 각각 3bp 오른 2.335%, 2.565%를 나타냈다.
한편 마감 시점에 5년물 국채금리는 4.5bp 오른 1.535%, 2년물 국채금리는 2bp 상승한 1.050%에 각각 거래가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