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3일 13시 4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텍슨은 지난 6월 유상감자를 통해 들어온 현금 155억원, 지난 1월 매각한 논현동 토지대금 53억원 등 200억원이 넘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때문에 이 자금으로 신규사업에 진출할 것이란 소문이 일각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오고 있는 상황.
텍슨 관계자는 이에 대해 "신규사업으로 검토되는 것이 없다"고 일축했다.
이 관계자는 "국내 제품 생산을 중단한 것이지 영업활동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현재로선 신규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전일 텍슨은 여주공장(장부가 44억원 수준)의 생산중단을 공시하면서 매각 또는 임대 등 공장 처리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공장 일부는 임대하고 있지만 향후 공장을 어떻게 처리할 지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태"라며 "현금이 많아지다보니 시장에서 자꾸 신규사업 진출에 대한 소문이 있는데 현재로선 검토되고 있는 사안이 아니다"고 못박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