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신임 감사는 지난 1976년 행시에 합격할 때(19회)만 하더라도 당시 최연소 기록을 냈던 인재였다.
재무부 이재국과 증권보험국 세제국을 거친 뒤 주벨기에대사관 재무관, 재경부 투자진흥·경협총괄과장 을 맡았다.
금감위에는 2002년 기획행정실장으로 합류했다가 16대 대통령직 인수위를 거쳐 민주당과 뒤 이은 여당인 열린우리당 수석전문위원 등 공직자로서는 폭 넓은 경험과 역할을 했다.
2004년 9월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으로 복귀한 뒤 2005년12월 금감위 상임위원까지 올라 지난 2월 부위원장 인선 때 물망에 오르기도 했으나 기회를 얻지 못하고 이번에 방 전 감사 후임을 맡았다.
1955년 10월29일 전북 김제생이며 전북 익산 남성고와 원광대 경영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나왔으며 일리노이주립대 대학원 회계학과를 마쳤다.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성품에 꼼꼼한 업무스타일인데다 경제정책 및 금융감독 업무에 관한 시야가 넓어 금융감독원 감사 업무를 또 한 단계 진전시킬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