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는 11일 제출한 주택시장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기존주택 매매가 5.6% 감소한 611만호를 기록할 것이라고 주장, 이전 4.6% 감소 전망을 좀 더 하향 수정했다.
신규주택 판매 전망은 17.7% 급감한 86만 5000호로 예상, 기존 18.2% 감소 전망에 비해서는 약간 상향수정했다.
NAR측은 주택가격 하락과 재고의 증가세 속에 양호한 매수자 시장이 형성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또한 주택건설업체들의 실적 둔화로 인해 신규주택 건설이 내년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재고조절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NAR은 내년 기존주택 매매가 4.2% 증가한 637만호, 신규주택 판매는 1.4% 늘어난 87만 8000호를 각각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은 기존주택 매매 가격이 올해 1.4% 내린 21만8000달러에서 내년에는 1.8% 오를 것으로 전망했고, 신규주택 판매가격은 올해 2.6% 하락한 24만1000달러를 기록한 뒤 내년에 2.2%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