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권오규 부총리는 한국표준협회 조찬 강연에서 “환율은 시장에서 자율적으로 결정되는 게 기본 원칙”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권 부총리는 “투기적 요인이 발생할 경우, 환율이 과도하게 변동할 경우 단기적으로는 스무딩 오퍼레이션으로 대처할 것”이라며 “또 수출업체 간담회를 통해 시장과 커뮤니케이션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는 해외투자 활성화 노력을 지속하고 수출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병행 추진할 것”이라며 “국제적으로는 지나친 엔화 약세나 캐리트레이드와 관련해서 G20 회의 등 국제적인 공조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