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박삼구 회장은 10일 오후 회량위(回良玉:Hui Liang Yu)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예방하고 양국간 우호증진 및 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지난 2005년 3월, 제4대 한중우호협회 회장에 취임한 박삼구 회장은 그동안 후진타오 주석, 원자바오 총리 등 중국측 주요 인사 한국 방문시, 민간 경제 협력 및 양국간 우호 증진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누는 등 민간 외교 사절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그룹 관계자는 "한중우호협회는 올해 '한ㆍ중 수교 15주년 및 한ㆍ중 교류의 해’를 맞아 오는 8월 중국 상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을 갖는 등 청소년, 스포츠, 문화 등에서 민간차원의 한ㆍ중 교류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