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007년 7월 5일 4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LG석유화학에 대해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경영효율성 증대 및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통하여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석유화학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2007년 11월 1일 흡수합병 할 것임을 발표했고 한신평은 이것을 Credit Issue로 파악하고 검토절차를 시행했다. 검토결과 이번 인수건이 LG화학의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LG화학의 무보증회사채 신용평가 등급을 AA로OUTLOOK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고 한신평은 밝혔다.
LG화학은 합병이전부터 GS칼텍스, LG석유화학 등과 사업 및 영업적으로 밀접한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본 흡수합병으로 규모의 경제 및 수직계열화를 보다 확고히 실현할 수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원가경쟁력이 개선되고 규모면에서도 아시아 3위권에 해당하는 메이저 석유화학업체로서의 지위를 확보하게 됨으로써 2008년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될 석유화학 경기의 다운사이클에 대비한 기업체질의 강화가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실질적으로 무차입 경영을 하고 있는 LG석유화학㈜의 풍부한 현금을 확보함으로써 투자여력이 확대되고 재무구조도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사실상의 모회사인 LG화학의 등급을 결정함에 있어 LG석유화학㈜의 우수한 재무구조와 동사와의 수직계열화 등이 이미 포함되어 있어 본 합병으로 인한 전체 Fundamental의 변화는 크지 않다고 판단해 회사채 신용등급을 현행대로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