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이달 6일 코스닥시장에 첫 발을 내딛은 국내 모바일 게임 선두업체다.
10일 게임업계와 주식시장에 따르면 컴투스의 온라인 게임진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 주식시장에서도 가능성이 루머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이 기사는 10일 14시 0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컴투스 관계자는 '온라인 게임시장 진출설'과 관련, "현재 컴투스가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으나 경쟁력이 있는 분야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컴투스의 온라인 게임시장 진출에 대해서는 확실한 답변 대신 모호한 입장을 취해 의혹을 증폭시켰다.
이 관계자는 "현재 회사차원에서 온라인 게임시장 진출 입장을 답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며 유보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회사측의 모호한 답변과 달리 게임업계는 컴투스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기정 사실화하고 있는 분위기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해 온라인게임 개발인력을 영입하는 것을 계기로 컴투스의 온라인게임 시장 진출 가능성은 업계에서도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귀뜸했다.
컴투스는 현재 온라인 게임시장의 첫 작품으로 '골프게임' 개발에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빠르면 내달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