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11시 4분 뉴스핌이 보도한 '한토신, 민영화 착착... S은행이 지분 인수?' 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이 PEF는 금감원 등록을 추진중이며 조만간 클로징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10일 뉴스핌과의 전화인터뷰에서 "PEF를 통해 한국토지신탁 지분을 매입키로 조율 중에 있다"며 "금감원에 PEF 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며 조만간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대주주인 한국토지공사측과는 지분 매각 협상이 사실상 마무리된 상태"라며 "다만 신한은행이 태우는 자금 규모에 대해선 공개가 어렵다"고 덧붙였다. PEF 등록작업이 끝나는대로 공시를 통해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한국토지공사는 한국토지신탁 지분 51.51% 보유한 대주주다.
이에 대해 금감원측은 "현재 금감원에 등록을 추진 중인 신규 PEF가 2개 있다"면서 "다만 아직 최종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이 이번 PEF에 자금을 태우는 이유는 다름 아닌 안정성 및 성장가능성을 봤기 때문이며 특별한 전략적 제휴 등의 의미는 아닌 것으로 관측된다.
또 투자기간은 PEF의 존속기간 동안 지속되며 이는 5~7년 수준이 될 전망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한국토지신탁과 부동산펀드 또한 공동 출자해 운용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양사는 최근 5000억원 규모의 부동산투자 펀드를 공동 출자, 현재 자금의 20% 수준인 1000억원 가량을 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펀드운용은 SH자산운용이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