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가격메릿에 의해 나흘만에 반락하고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전망을 수정발표했지만 수정폭이 미미해 저가매수가 부분 유입되고 있다.
전일 5년만기 국고채입찰에서 확인된 장기투자기관들의 저가매수와 오늘 통안증권입찰 부담이 작은 것도 저가매수 관점에 약간 힘을 실어주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금통위를 이틀 앞두고 있어 매수매도가 적극성을 띠지 않고 있다.
10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내린 5.33%,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2%포인트 하락한 5.4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보다 6틱 오른 107.00으로 출발한 후 106.98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미국장을 반영하고 한국은행이 경제전망을 상향조정했지만 당초 예상보다는 크게 수정하지 않아 채권시장은 나쁘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금통위를 앞두고 있어 크게 강해지기는 어렵겠지만 잘 밀리지도 않을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