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조원의 5년만기 국고채입찰이 잘 마무리 된후 장기투자기관의 매수세는 확인되고 있지만 딜링기관들은 금통위의 콜금리인상을 의식해 강해지면 매도 관점에 서고 있다.
그러나 역외에서는 국내 외국계은행의 손절매도를 받아내는 거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CRS를 페이하면서 국채선물을 매수하고 있는 것이다.
외국인은 3천계약을 넘는 국채선물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계은행 서울지점이 재정거래를 하지 못하자 국내제도와 관계가 없는 역외의 외국인들이 재정거래를 즐기고 있는 것이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입찰이 세게되고 나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단기외화차입은 워낙 얘기가 많이 나와 별 영향은 받지 않고 있다. 금통위로 매수하지는 않지만 잘 밀리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역외에서 CRS를 페이하고 선물을 사는 매수가 계속 들어와 수급을 괜찮게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9일 오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3007-4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5.35%,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도 보합세인 5.47%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보합세인 107.94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