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상훈 신한은행장은 지난 3일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 부 비엣 응안 베트콤은행장과 지분 인수를 통한 전략적 제휴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콤은행은 다음달 IPO를 통해 전체 지분의 30%를 국내외 전략적 투자자에게 매각할 예정이다.
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는 유력 금유회사 40개에 전략적 투자자 참여 요청서를 발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 한 관계자는 "지분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투자규모는 물론이고 투자여부 등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베트콤은행은 현재 신한은행과 합자은행인 신한비나은행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산 규모로 베트남농업은행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