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6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이 월가 전문가 예상치 13만명을 웃도는 13만2000명 기록. 6월 실업률은 4.5%로 전월과 동일. 6월 시간당 임금 상승률 0.3%기록하며 전일 0.4%보다는 조금 낮았지만 전년 동월비로는 3.9%상승해 임금을 통한 물가 상승 압력이 만만치 않음을 보임. 그러나 고용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올해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을 변화시키기에는 역부족..글로벌 달러 유로화에 대해 다시 사상 최저치 부근 까지 밀리는 등 약세 시현.
- 원달러시장 위 아래로 재료 혼재한 가운데 지난 주 세차례나 거래량 100억달러 이상을 기록하고 변동성이 다소 커지는 등 920원선을 근방으로 공방 치열해 지는 모습.
- 지난 주 변동성 확대의 주요인이었던 스왑시장 불안요소가 다소 진정기미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당국의 외화 단기 차입 규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환율에 하방경직성을 제공 할 듯. 더욱이 다시 9년 10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엔/원 환율에 당국의 개입경계감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숏 포지션 구축 부담스러운 상황.
- 그러나 지난 주에도 계속된 중공업체의 수주소식에 반등시마다 쏟아져 나오는 매물도 여전하고 순매수로 돌아설 조짐을 보이고 있는 외국인 주식매수 관련 공급물량도 당분간 환율을 짓누를 변수로 자리매김할 듯.
- 전일 역외 원달러 1개월물 NDF도 919원선에서 소폭 등락 반복하며 현물환 기준으로 920원선에 턱걸이 하며 방향성 탐색.
- 금일 서울환시도 920원을 중심으로 등락 반복하며 다시 920원대 안착을 테스트 할 듯 보이며 금주 역시 910원대 중후반과 920원대 초중반을 박스권 상하단으로 삼아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보임.
- 금주 주목해야 할 경제지표 발표로는 오는 12일 금통위 금리 결정이 있으며, 10일로 예정되어 있는 美 버냉키 FRB 의장의 연설, 5월 무역수지(12일), 6월 소매판매와 수입물가, 7월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13일), 일본 7월 정례 통화정책외의 결과 발표(12일) 등이 있음.
- 금일 예상범위 : 918-923원
- 금주 예상범위 : 915-925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