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삼성전자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7월 상반기 DRAM 고정 거래 가격 큰 폭 상승
지난 6월 21일 현물 시장 가격이 16%대의 급등을 보이면서 7월 고정 거래 가격 상승 자체는 예견된 사항. 하지만, 상승폭은 5~10% 수준 예상을 크게 상회한 18% 기록함. 이제 512M DDR II DRAM 평균 고정 거래 가격은 2.1달러로 현물 시장 가격 2.2~2.3달러와 차이가 거의 없어진 상태. 업계에서는 대체로 2.5달러까지의 상승은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음.
-DRAM 가격 추가 상승 없어도 3분기 이익 상향 조정 여지 충분
더 이상의 추가 상승이 없다 해도 기존 3분기 가격 추정은 상향 조정될 것임 (현재 추정은 2분기 대비 5% 하락). 68나노 공정 제품 양산속도에 따라 출하량과 원가 하락이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이 있어 이익 상향 조정 여지는 충분함.
-플래시 가격도 강세 이어져
7월에 들어 플래시 현물 시장 가격도 (8G MLC 기준) 10% 넘게 상승한 상태. 애플의 iPhone 효과와 업계의 미세 공정 신제품 출하 증가 속도 부진으로 수급이 타이트하기 때문. 당사의 3분기 가격 하락율 전망 8%도 추후 낮추어질 가능성이 높음.
-2분기 실적 예상 상회 가능
7월 상반기 LCD 패널 가격도 2~3% 상승세를 기록, 3분기 전망도 보다 긍정적임. 전체적으로 6월 중반이후 반도체, LCD의 출하 및 가격동향이 예상보다 더 양호했던 점을 감안하면, 2분기 실적은 지난 6월 27일 실적 추정 Update 리포트에서 당사가 예측한 영업이익 9010억원을 상회할 가능성이 있어 보임.
-적정주가 67~70만원으로 (기존 64만원) 상향
과거 5년 (2002~2006년) 평균 배수 2.4배를 2007년 주당 순자산에 적용 가능한 시점으로 판단됨. 6개월 이상 Visibility (내년 1분기 비수기 감안)의 불확실성은 3, 4분기 이익 상승 모멘텀과 신제품 효과로(원가 하락, 출하증가) 상쇄될 것으로 보여 평균 배수 수준 적용은 가능해 보임. 13일 실적 발표후 이익추정과 적정주가 재점검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