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6일 10시 5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산업자원부가 추진 중인 '바이오에탄올 혼합연료유 도입을 위한 실증평가 연구사업'에 따르면 올 8월부터 주유소에서도 바이오에탄올의 시범판매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 사업에 보해양조 자회사인 창해에탄올이 바이오에탄올 시범판매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창해에탄올은 해당 정유사별로 1곳씩 바이오에탄올을 공급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바이오에탄올이 차량용 연료로는 처음 공급되는 것으로, 기존 휘발유에 바이오에탄올을 일부 혼합하는 형태로 판매될 것으로 알려졌다.
창해에탄올 관계자는 "회사가 에너지 사업으로 진출하는 것은 맞다"며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매출계획은 말하기 이른 단계"라고 설명했다.
한편 보해양조는 창해에탄올 지분 27%를 보유하고 있다. 창해에탄올은 지난 해 결산기준 자본금 14억 원에 자본총계 356억 원 수준이며, 매출액 588억 원에 순이익 66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












